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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을 위한 상한가·하한가 제도의 의미와 무서운 '점하(점 하한가)'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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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 처음 입문하고 나서 여러 용어들때문에 헷갈리고 골치도 아파서,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로 위험한 거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오늘은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안전장치인 가격제한폭 제도 를 알아보고, 최악의 상황인 ' 점하(점 하한가) '에서 내 소중한 원금을 지켜내는 실전 대응법 을 정리해 드릴게요! 일확천금의 꿈? 공포의 시작 '가격제한폭' 😱  명절에 가족들이랑 윷놀이나 고스톱 칠 때 "이번 판은 만 원까지만!" 하고 상한선을 정해두는 경험 있으시죠?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예요. 과도한 도박성을 막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폭을 정해두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 : 하루 ±30% 제한 코넥스(KONEX) 시장 : 하루 ±15% 제한 그런데 주가가 이 제한폭에 가까워질수록 "지금 안 사면 상한가 가겠다!", "지금 못 팔면 하한가 가겠다!" 하는 조급한 마음에 변동성이 더 커지는 ' 자석 효과 '가 발생한다고 해요. 저도 예전에 호가창 보다가 홀린 듯이 매수 버튼을 누른 적이 있었네요. ㅎㅎ 주린이가 가장 무서워해야 할 '점하'의 정체 아침에 장이 열리자마자 뚝 떨어져서 하루 종일 그 가격에 묶여있는 상태, 차트가 점(.)처럼 보인다고 해서 ' 점하 ' 라고 부릅니다. 이게 왜 무섭냐면, " 팔고 싶은 사람은 산더미인데 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 유동성 함정에 빠지기 때문이에요. 내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는 걸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거든요. 혹시 내가 산 주식이 세력이 장난치는 '작전주'는 아닐까 걱정되신다면 이 징후 들을 꼭 피하세요! 실적이나 공식 뉴스 없이 찌라시나 소문만으로 상한가를 가는 경우 카톡방(리딩방)에서 "급등 임박!", "내부 정보!"라며 유인하는 경우 횡령,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