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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에어컨 24시간 틀어도 전기세 만 원? 1인 가구 절약 비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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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여름만 되면 에어컨 전기세 폭탄 맞을까 봐 무서워서 선뜻 전원을 못 켜고 땀만 뻘뻘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런데 최근에 알아보니, 효율적인 사용법만 제대로 알면 원룸 에어컨을 24시간 내내 틀어놔도 커피 몇 잔 값밖에 안 나오더군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실제로 6~7평 원룸에서 8일 내내 틀었는데도 3,000원 정도만 나온 사례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한 달로 쳐도 1만 원에서 1만 5천 원 선이라니 대박이죠? ㅎㅎ 무작정 끄고 참는 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찾아보고 적용해 보면서 느낀 실질적인 에어컨 절약 비결을 공유해 볼게요! 우리 집 에어컨, 어떤 녀석인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가장 먼저 할 일은 우리 집 에어컨이 '인버터형'인지 '정속형'인지 확인하는 겁니다. 이거에 따라 절약 방법이 완전 반대거든요. 제가 쓰는 모델은 2015년 이후에 나온 신형이라 인버터형이더라고요. 인버터형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알아서 출력을 줄여줘서 온도를 유지해 줍니다. 그래서 '계속 켜두는 것' 이 전력 소모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반대로 구형인 정속형은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꺼졌다가 다시 켜질 때마다 전기를 엄청 먹어요. 차라리 시원해지면 끄고, 더워지면 다시 켜는 게 낫다고 봅니다. 구분하기 어렵다면 아래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 제품 겉면에 'INVERTER' 문구가 있는지 확인! 2011년 이후 생산품이면 대부분 인버터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티커 라벨에 냉방 능력이 '정격/중간/최소'로 나뉘어 있으면 인버터, 숫자 하나면 정속형입니다. 전기세 아끼는 에어컨 황금 운전 법칙 제가 에어컨을 쓰면서 가장 후회했던 게 잠깐 외출할 때마다 껐다 켰다 했던 거예요;;ㅎㅎ 에어컨은 처음에 온도를 낮출 때 전기를 제일 많이 씁니다. 90분의 법칙 잠깐 편의점 가거나 90분 이내로 외출할 일이 ...